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치키 후미히코 (문단 편집) == 이야깃거리 == * 노래를 꽤 잘 부른다. 원래 음악활동쪽에도 관심을 두었기 때문에 당시 소속사에서 미마츠 아미와 혼성 유닛인 [[타카다 유조|TAKADA]] BAND를 결성시켰으나 TAKADA BAND와 사실상 타이업이었던 애니메이션 블루 시드가 예상보다 못한 성적을 거두며 유닛도 자연적으로 소멸하게 된 것 같다. 이후 미마츠 아미는 독립하여 음악활동을 계속하고 있고 타치키는 [[모리카와 토시유키]]와 함께 '2Hearts'라는 유닛으로 활동 중이다. * [[이카리 겐도]] 역을 맡았을 땐 현실에서도 대단히 냉정한 성격일거라는 오해도 많이 받았지만 실제로는 유머감각도 풍부하고 후배와 친구처럼 놀 정도로 나긋나긋하단다.~~이 유머감각은 일상 6화 예고편에서 [[포텐셜]] 폭발~~ 실제 그의 평상시 모습을 확인하려면 [[테일즈 오브 심포니아]] 관련 애프터 레코딩 일화 토크타임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.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JkShAlE2bUo|上편]]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DPj5Y8kFeJM|下편]] [[미도리카와 히카루]]도 그와 같은 오해를 샀었다. * 《[[엔드 오브 에반게리온]]》에서 [[이카리 신지]]의 유명한 DDR 신을 녹음할 때, 성우인 [[오가타 메구미]]가 여성으로서는 아무래도 연기하기가 좀 어렵다 보니 타치키에게 조언을 얻었다고 한다.(...) * [[아버지]] 캐릭터를 잘 맡는다. 당장에 대표작인 [[이카리 겐도]]도 막장이기는 하지만 일단 아버지 캐릭터. 그리고 요즘은 특히 [[오타쿠]] 딸을 둔 아버지도 잘 맡는다. * V건담의 짤방인 '''이러다간 우리 모두 미쳐버린다'''를 말했던 캐릭터 [[와타리 기라]]의 성우다. 그 때도 목소리는 지금과 똑같이 걸걸했다. 더군다나 당시엔 한창 나이인 32세였다. * 상술했듯이 애니메이션 출연 이외에도 격투기 방송이나 각종 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내레이션을 자주 맡기 때문에[* 가장 대표적인 방송이 바로 [[아라시니시야가레]].], 일본 내에서는 애니메이션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도 목소리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